매거진 > 생활
2026.07.20
소파에서 함께 스마트폰을 보며 웃는 노년 부부
매달 나가는 통신비,
줄일 수 있다면 📱
스마트폰을 쓰면서 매달 빠져나가는 통신비, 당연히 다 내는 것이라고만 생각하기 쉽다. 그런데 나라에서는 형편이 넉넉지 않은 어르신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 주는 감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문제는 이런 제도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몰라서, 또는 신청을 안 해서 그냥 다 내고 있는 분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오늘은 통신비 감면을 누가 받을 수 있는지, 얼마나 줄어드는지, 그리고 어떻게 신청하는지를 차근차근 정리한다.
1

몰라서 그냥 내는 통신비, 감면 대상이 있다

거실에서 스마트폰으로 통화하는 시니어
정부는 통신을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로 보고, 취약계층의 이동전화·인터넷 요금 일부를 깎아 주는 '통신요금 감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의 큰 특징은 자동으로 깎아 주지 않고 '본인이 신청해야' 적용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대상이 되는데도 신청을 하지 않아 매달 그대로 내는 경우가 많다. 어르신과 직접 관련이 큰 대상은 크게 두 갈래다. 하나는 만 65세 이상이면서 기초연금을 받는 분이다. 다른 하나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처럼 소득이 넉넉지 않은 분으로, 이 경우 나이와 상관없이 대상이 되며 감면 폭도 더 크다. 이 밖에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도 대상에 포함되지만, 이 글에서는 어르신이 가장 흔히 해당하는 '기초연금 수급자' 감면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취약계층 통신요금 감면제도 안내 및 복지로 자료 종합.)
두칭 추천 매일 두뇌훈련 4종 · 7일 무료 — 앱 받고 무료 두뇌진단
2

나는 얼마나 줄일 수 있나

돋보기 쓰고 스마트폰 요금을 살펴보는 시니어
기초연금을 받는 만 65세 이상이라면, 이동전화 요금에서 매달 일정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정해진 금액을 깎아 주고, 남은 요금에서 다시 일정 비율을 추가로 감면해 주는 방식이라, 대체로 매달 만 원 안팎을 아낄 수 있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다. 1년으로 치면 십만 원이 넘는 금액이니 결코 작지 않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이보다 감면 폭이 더 크고, 기본 감면에 더해 통화·데이터 사용료의 상당 부분까지 줄여 주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통신사에서 깎아 주는 요금 감면 외에도, 통신 요금 자체가 저렴한 알뜰폰(알뜰 통신)으로 바꿔 기본 부담을 낮추는 방법도 함께 고려해 볼 만하다. 다만 정확한 감면 금액과 적용 방식은 통신사와 요금제, 그리고 그해 제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러니 '대략 이 정도 줄어든다'는 감을 잡은 뒤, 실제 금액은 반드시 통신사나 정부24에서 본인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통신요금 감면 안내 종합. 구체적 감면액은 대상 구분·통신사·요금제에 따라 다르므로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두칭과 함께 즐겁게 두뇌훈련

이런 생활 정보, 두칭에서 매일 받아보세요

건강·생활 매거진 + 매일 두뇌훈련 4종 · 7일 무료

3

신청은 이렇게 한다

주민센터 창구에서 상담하는 시니어
신청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가장 편한 길은 본인이 쓰는 통신사(이동통신 대리점·고객센터)에 감면을 신청하는 것이다. 전화 한 통이나 가까운 매장 방문으로도 처리되는 경우가 많다. 대리점에 갈 때는 본인 신분증을 챙기고, 기초연금 수급자임을 확인할 수 있으면 절차가 빠르다. 집이나 관공서에서 처리하고 싶다면 '정부24'나 '복지로' 같은 정부 누리집에서도 통신요금 감면을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이 익숙지 않다면 가까운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도움을 받는 방법도 있다. 창구 직원에게 "통신비 감면 신청하러 왔다"고 말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 가지 기억할 점은, 감면은 신청한 시점부터 적용되고 지난 요금까지 거슬러 돌려받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그러니 대상이 된다면 미루지 말고 신청하는 편이 이득이다. 또 요금제를 바꾸거나 통신사를 옮기면 감면이 끊길 수 있으니, 변경 뒤에는 감면이 그대로 유지되는지 한 번 확인해 두면 안심이다. (출처 : 정부24·복지로 통신요금 감면 신청 안내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료 종합. 신청 경로·구비서류는 통신사와 제도 운영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매거진 50~70대를 위한 건강·생활·여행 이야기 더 보기
4

아낀 통신비로, 매일 뇌를 챙긴다면

태블릿으로 두뇌훈련 하는 시니어
통신비 감면은 단순히 몇 푼 아끼는 일이 아니다. 받을 수 있는 혜택을 꼼꼼히 챙기는 것 자체가, 정보를 찾고 따져 보고 결정하는 '똑똑한 소비'의 습관이다. 그리고 이렇게 알아보고 챙기는 과정 하나하나가 사실은 뇌를 부지런히 쓰는 좋은 자극이기도 하다. 기왕에 스마트폰을 매일 손에 들고 있다면, 그 스마트폰으로 뇌도 함께 챙겨 보면 어떨까. 읽고, 기억하고, 셈하고, 새로운 낱말을 떠올리는 매일의 두뇌 활동은 나이와 상관없이 인지 기능을 지키는 검증된 습관이다. 아낀 통신비만큼, 뇌 건강이라는 더 큰 것을 함께 챙기는 셈이다. 두칭의 매일 두뇌훈련 4종은 기억·집중·언어·계산을 골고루 자극해, 그 습관을 하루 10분으로 만들어 준다. 혜택을 챙기는 김에 '내 뇌'도 함께 챙겨 보자. 치매는 생기고 나서 관리하는 것보다, 건강할 때 미리 예방하는 편이 언제나 더 현명하다. (출처 : 중앙치매센터 치매예방수칙 공개자료 종합. 본 글은 일반 정보 안내이며 구체적 혜택은 관계 기관 확인이 필요하다.)

🤔 혹시, 이런 것도 필요하지 않으세요?

통신비를 아끼셨다면연금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나는 얼마나 받을까?기초연금 자격·수령액·신청법

치매 사후관리 아닌,
치매 사전예방 위한 뇌훈련 두칭

내 기억력을 지켜주는 뇌훈련

건강할 때, 두칭과 미리

매일 두뇌훈련 4종 · 7일 무료체험

매거진 더보기

© 두칭(주식회사 액티브시니어) · 게시일 2026.07.20 · 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매거진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