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이 핫한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반려동물은 들어봤지만, 반려식물은 무엇일까?
공기 정화나 관상용으로 여겨진 식물이 ‘반려’와 ‘치유’의 개념으로 확대되면서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 가까이 두고 기르는 식물’을 뜻한다. 사람과 함께 생활하며 마음을 나누는 반려동물과 비슷한 의미를 식물에게도 부여한 것이다.
이러한 반려식물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시니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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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정서적 안정 효과
사람은 녹색 식물을 보면 편안함, 안정감을 느낀다. 자연환경에 대한 노출은 스트레스 감소, 자율신경계 안정 등에 효과가 있다. 식물의 생장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감정을 완화시키며 호기심과 흥미가 유발되고, 성취감을 얻게 한다.
특히 시니어는 주로 우울감과 고독감 감소, 생활만족도와 자아통합감 향상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원예활동을 통해 원예기술과 방법을 배우며 그 과정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게 되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시니어의 경우 회상 촉진으로 인지건강 증진, 기억력과 주의집중력, 문제해결 능력의 효과로 치매 완화, 처리속도, 이해력, 사물배치력, 관찰력, 자제력 등의 인지 영역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