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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여름 식중독 예방 주방 수칙
여름 식중독, 주방에서 막는다
시니어 안전 수칙 🍽️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은 세균이 가장 빨리 번식하는 계절이다.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은 식중독에 걸리면 더 크게 앓고 회복도 더디다. 장보기부터 보관·조리까지, 주방에서 지킬 수칙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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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식중독이 잦은 이유

여름 세균 번식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은 대체로 25~37도에서 가장 빨리 늘어난다. 한여름엔 음식을 실온에 한두 시간만 둬도 위험할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면 위산과 면역력이 약해져, 적은 양의 균에도 쉽게 탈이 난다. 탈수와 합병증 위험도 젊은 사람보다 크다. "조금 상한 것 같아도 아까워서" 드시는 습관이 가장 위험하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예방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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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기·보관 수칙

냉장 보관
신선 육류 보관어패류 보관
장을 볼 때 육류·어패류·찬 음식은 맨 마지막에 담고, 곧장 집으로 와 바로 냉장(0~5도)·냉동 보관한다. 냉장고는 70%만 채워야 찬 공기가 잘 돈다. 익힌 음식은 위 칸, 씻지 않은 날것은 아래 칸에 두어 즙이 떨어져 섞이지 않게 한다. 남은 음식은 빨리 식혀 냉장하고, 오래된 것은 과감히 버린다. '의심되면 버린다'가 가장 안전한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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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주방도구 위생 수칙

손 씻기도마·칼 위생
조리 전과 식사 전에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다. 도마와 칼은 고기용과 채소용을 따로 쓰면 교차 오염을 막을 수 있다. 도마와 칼은 쓸 때마다 뜨거운 물과 세제로 씻고, 햇볕이나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바짝 말린다. 일주일에 한 번쯤 끓는 물이나 식초로 소독하면 좋다. 칼자국이 깊게 팬 나무 도마는 세균이 끼기 쉬우니 교체하고, 행주·수세미도 자주 삶거나 새것으로 바꾼다. 깨끗한 주방이 식중독을 막는 첫걸음이다. 음식은 속까지 충분히 익힌다. 특히 달걀·고기·어패류는 중심부가 75도에서 1분 이상 익도록 한다. 끓인 국이나 찌개도 실온에 오래 두지 말고, 다시 먹을 때는 팔팔 끓여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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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이면 이렇게

식중독 증상 대처
설사·구토·복통·발열이 나타나면 식중독을 의심한다. 어르신은 탈수가 빠르게 오므로, 물과 전해질(이온 음료 등)을 조금씩 자주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이 심하거나 대변에 피가 섞이고 고열·의식 저하가 동반되면, 또 하루 넘게 낫지 않으면 바로 병원 진료를 받는다. 설사를 멈추려고 지사제를 함부로 먹는 것은 오히려 균 배출을 막아 해로울 수 있으니 주의한다.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 예방요령·대처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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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칭(주식회사 액티브시니어) · 게시일 2026.06.26 · 개인정보처리방침 · 매거진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