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 생활
2024.10.14
🎧잡지 내용 귀로 듣기본문을 음성으로 들려드려요
'뉴스와 이슈' 10월 첫 주 소식이다. 대한민국 작가 한강의 기적 노벨문학상 수상 세계를 강타한 허리케인과 태풍
'뉴스와 이슈' 10월 첫 주 소식이다. 대한민국 작가 한강의 기적 노벨문학상 수상 세계를 강타한 허리케인과 태풍
‘뉴스와 잇슈'는 최근 국내와 해외에서 발생한 주요 소식과, 새롭게 제기된 각종 이슈를 소개하는 코너이다. 꼭 알아두어야 할 주요 뉴스를 알찬 관련 정보와 함께 쉽게 정리하여 전한다.
1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가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월 10일 노벨상을 수여하는 스웨덴 한림원이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한국의 작가 한강을 수상자로 발표했다. 한림원은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싯적 산문"이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노벨상 수상은 2000년 김대중대통령이 수상한 노벨평화상에 이어 대한민국 두 번째이자 대한민국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이며, 아시아 여성작가로서도 첫 번째 수상이다. 한강 작가의 대표작품은 채식주의자, 소년이온다 등이 있다. 여기서 잠깐! 노벨상은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스웨덴의 화학기술자인, 알프레드 베르나르도 노벨의 유언에 따라, 그가 남긴 재산을 기금으로 하여 제정한 상이다. 노벨은 광산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폭약으로 개발하였다. 다이너마이트 발명 이후 세계 각국이 노벨에게 특허료를 지불하였고, 카스피해 서안의 유전개발이 성공하면서 노벨 가문은 유럽 최대의 거부가 되었다. 노벨은 평화주의자로서 전쟁의 종식을 기원하였으나, 원래의 취지와 다르게 다이너마이트가 전쟁에서 살상용 무기로 사용되면서 가책을 받았다. 노벨은 평생을 독신으로 살았으며, 64세로 숨을 거두면서 자신의 전 재산을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에 기부하면서 인류의 행복 증진에 공헌하는 사람에게 나눠주도록 유언하였다.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는 이 유산을 기금으로 노벨재단을 설립하고, 기금에서 나오는 이자를 해마다 상금에 충당하는 방식으로, 1901년부터 그의 이름을 딴 노벨상을 제정하여 수여하고 있다. 제정 당시에는 평화, 문학, 물리, 화학, 생리의학 5개 부문이었다가, 중간에 경제학상이 추가되었다. 노벨상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권위와 명예를 인정받는 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두칭 추천 매일 두뇌훈련 4종 · 7일 무료 — 앱 받고 무료 두뇌진단
2

세계 곳곳의 자연 재해

세계 곳곳에 대규모 자연 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허리케인 밀턴은 미국 플로리다를 강타했다. 현지시각 10월 9일 미국 플로리다 서부 해안에 상륙한 뒤, 플로리다주를 관통해 이동하면서 13개 카운티를 휩쓸었다. 이 과정에서 최소 10명이 사망했고, 약 300만 가구 및 기업에 정전이 발생하는 등 물적 피해가 잇따랐다. 밀턴은 상륙하기 전까지만 해도, 플로리다를 강타한 역대 허리케인 중 '최대 규모'일 것이라는 예상까지 제기되었으나, 다행히 상륙 후 90여분 만에 2등급으로 세력이 약해졌고 10일 새벽에는 1등급으로 약화되면서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다. 하지만 시속 195㎞에 달하는 강풍과, 일부 지역에서 강우량 450mm까지 기록된 폭우로 곳곳에 피해를 남겼다. 이보다 앞선 9월 26일에는 허리케인 헐린이 미국 플로리다주에 상륙하여,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버지니아 등, 미국 남동부 6개 주를 강타했다. 헐린으로 플로리다와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버지니아주 등에서 확인된 사망자 수가 이날까지 201명으로 집계되었고, 피해가 최대 260억 달러(약 35조 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이은 허리케인 피해는 인명, 재산 피해에 그치지 않고, 정부의 대책 미비 등에 대한 비난이 늘어나면서, 곧 있을 대통령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만에서도 10월 3일 태풍 끄라톤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닷새 동안 최대 150㎝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 취약 지역에서는 수천 명이 대피했고, 태풍이 접근하면서 사흘 연속 학교와 일부 업무 시설이 문을 닫았다. 남서부 카오슝시는 사흘 동안 상점·식당·시장·항구가 문을 닫으면서 도시가 사실상 마비되기도 했다. 여기서 잠깐! 태풍, 허리케인은 무엇일까? 태풍, 허리케인은 모두, 중심 최대 풍속이 초속 17미터 이상의 강한 바람에, 폭우를 동반하는 열대성 저기압을 가리키는 말이다. 아시아에서는 태풍이라고 부르고, 북아메리카에서는 허리케인, 인도양에서는 싸이클론,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윌리윌리라고 부른다. 허리케인은 폭풍의 신, 강대한 바람이라는 뜻의 에스파니아 말에서 유래했다. 태풍의 이름은 태풍 위원회 회원국 14개국이 각국의 고유 언어로 10개씩 이름을 만들어 제출한 것을 번갈아가며 사용한다. 한국과 북한 모두 회원국이기 때문에 우리말 이름은 총 20개이다. 큰 피해를 입은 태풍 이름은 폐기하고 새로운 이름으로 대체해 사용하기도 한다. 2024년 현재, 우리나라가 제출해 사용하고 있는 태풍의 이름은, 개미, 나리, 장미, 미리내, 호두, 제비, 너구리, 개나리, 고사리, 독수리이다. 태풍은 1년에 30개쯤 발생한다.
두칭과 함께 즐겁게 두뇌훈련

이런 정보, 두칭에서 매일 받아보세요

건강·생활 매거진 + 매일 두뇌훈련 4종 · 7일 무료

🤔 혹시, 이런 것도 필요하지 않으세요?

이달의 큰 소식, 보셨나요?하늘 밖 소식도 궁금하지 않으세요?우주는 지금?우주여행, 어디까지 왔나

치매 사후관리 아닌,
치매 사전예방 위한 뇌훈련 두칭

내 기억력을 지켜주는 뇌훈련

오늘부터 두칭과 함께

매일 두뇌훈련 4종 · 7일 무료체험

매거진 더보기

© 두칭(주식회사 액티브시니어) · 게시일 2024.10.14 · 개인정보처리방침 · 매거진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