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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 최종 수정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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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되는 것들 📖
뉴스에서 스쳐 지나간 이야기 가운데, 한 번쯤 정리해 두면 좋은 것들이 있다.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이 그랬다. 반가웠지만 노벨상이 어떤 상인지는 의외로 잘 모른다. 태풍 소식도 마찬가지다. 허리케인과 무엇이 다른지, 이름은 누가 짓는지 궁금해진다. 오늘은 그런 이야기를 모았다. 그리고 태풍이 올 때 챙길 것까지 함께 정리했다.

3줄 요약

이 글의 순서

  1.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2. 노벨상은 어떤 상인가
  3. 태풍과 허리케인, 무엇이 다른가
  4. 태풍이 올 때 챙길 것
  5. 읽고 이야기하는 즐거움
1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펼쳐진 책과 독서용 안경
2024년, 스웨덴 한림원이 그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한국의 작가 한강을 발표했다. 한림원은 선정 이유를 이렇게 밝혔다. 역사적 상처를 마주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는 것이었다. 이 수상은 한국인 최초의 노벨문학상이었다. 한국인이 받은 노벨상으로는 2000년 노벨평화상에 이어 두 번째다. 아시아 여성 작가로서도 처음이었다. 발표 직후 서점의 책이 동나는 진풍경도 있었다. 대표작으로는 『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가 꼽힌다. 『작별하지 않는다』도 널리 읽혔다. 작품의 결은 밝지 않다. 아픈 역사와 상처를 정면으로 다루는 이야기가 많다. 그래서 처음 읽는 분에게는 짧은 소설집부터 권하기도 한다. 문장이 조용하고 느리게 읽힌다. 한 가지 덧붙이면, 수상이 곧 모두에게 맞는 책이라는 뜻은 아니다. 취향에 맞는 책부터 고르는 편이 낫다. 눈이 불편하시면 큰 글씨 책이나 오디오북도 있다. 도서관에서 빌려 볼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가까운 공공도서관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회원 가입은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 (글 출처 : 노벨상 공식 발표 및 공개된 수상 이력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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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벨상은 어떤 상인가

오래된 책과 메달을 떠올리게 하는 정물
노벨상은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서 시작됐다. 스웨덴의 화학자이자 기술자였다. 그는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했다. 광산에서 안전하게 쓸 폭약을 만들려는 것이 원래 뜻이었다. 발명 이후 각국이 특허료를 지불했고 유전 개발까지 성공하면서 큰 부를 이루었다. 그런데 마음이 편치 않았다. 평화를 바랐던 그의 뜻과 달리 다이너마이트가 전쟁에 쓰였기 때문이다. 노벨은 평생 혼자 살았고 63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러면서 재산을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에 맡겼다. 인류의 행복 증진에 공헌한 사람에게 나눠 주라는 유언이었다. 그 뜻에 따라 노벨재단이 세워졌다. 기금에서 나오는 이자로 상금을 마련해 1901년부터 시상이 시작됐다. 처음에는 다섯 부문이었다.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화다. 경제학상은 나중에 따로 제정됐다. 1968년 스웨덴 중앙은행이 기금을 내어 만든 상으로, 노벨의 유언에 있던 부문은 아니다. (글 출처 : 노벨재단 공개 자료 및 공개된 인물·제도 정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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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태풍과 허리케인, 무엇이 다른가

위성에서 본 소용돌이 모양의 구름
해마다 여름이면 태풍 소식이 들리고, 가을에는 허리케인 이야기가 들린다. 둘은 다른 현상이 아니다. 같은 것을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부르는 것이다. 기준은 정해져 있다.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초속 17미터를 넘고 폭우를 동반하는 열대저기압이다. 아시아에서는 태풍, 북아메리카 쪽에서는 허리케인, 인도양에서는 사이클론이라 부른다. 예전에는 호주에서 윌리윌리라 부르기도 했다. 지금은 사이클론으로 통용된다. 허리케인이라는 말은 폭풍의 신을 뜻하는 말에서 왔다고 전해진다. 카리브 지역의 말이 스페인어를 거쳐 굳어졌다.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지을까. 태풍위원회 회원국들이 각각 이름을 제출해 돌아가며 쓴다. 우리나라와 북한이 모두 회원국이라 우리말 이름이 여러 개 들어 있다. 개미, 나리, 장미 같은 이름이 그래서 나온다. 큰 피해를 남긴 태풍의 이름은 목록에서 빼고 새 이름으로 바꾸기도 한다. 그래서 목록은 시기마다 조금씩 달라진다. (글 출처 : 기상청 태풍 안내 및 태풍 이름 관련 공개자료 종합.)
같은 현상, 다른 이름
지역부르는 말비고
아시아태풍우리말 이름 포함
북아메리카허리케인폭풍의 신 뜻
인도양사이클론호주도 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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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태풍이 올 때 챙길 것

상식으로 아는 것과 실제로 대비하는 것은 다르다. 예보가 나오면 몇 가지만 챙기면 된다. 먼저 정전과 단수다. 손전등을 꺼내 두고 휴대전화를 미리 충전해 둔다. 물을 넉넉히 받아 두고 상하지 않는 먹을거리를 준비한다. 며칠 지낼 만큼이면 충분하다. 늘 드시는 약은 며칠분을 손 닿는 곳에 둔다. 병원에 가기 어려운 날이 생길 수 있다. 창문은 잠그고 흔들리지 않게 한다. 창틀에 물이 새는 곳은 미리 손봐 둔다. 베란다에 둔 화분과 빨래건조대는 안으로 들인다. 바람에 날리면 위험하다. 바람이 강할 때는 외출을 삼간다. 특히 하천 근처와 지하 공간은 위험하다. 우산을 쓰고 버티기보다 집에 머무는 편이 낫다. 넘어지면 회복에 오래 걸린다. 재난 문자와 안전 안내는 안전디딤돌 앱이나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혼자 지내신다면 가족과 연락할 시간을 미리 정해 두면 서로 마음이 놓인다. (글 출처 :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 태풍 국민행동요령, 기상청 특보 안내 종합.)

태풍 예보가 나오면
체크 5

5

읽고 이야기하는 즐거움

이런 이야기를 굳이 알아야 하느냐고 물으실 수 있다. 그런데 새로운 것을 알아 가는 일 자체가 값어치가 있다. 낯선 이름과 숫자를 만나면 뇌는 애를 쓴다. 아는 것과 견주고, 순서를 맞추고, 모르는 말을 짐작한다. 그 사이 머리가 부지런히 움직인다. 익숙한 이야기만 반복해서는 이런 일이 잘 일어나지 않는다. 조금 낯선 것이 필요한 이유다. 여기에 하나를 더하면 훨씬 오래 남는다. 누군가에게 말해 보는 것이다. "태풍이랑 허리케인이 같은 거라더라" 한마디를 건네려면 내용을 정리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기억이 단단해진다. 다만 이런 읽을거리는 어쩌다 한 번이다. 매일 새 소식이 있는 것도 아니다. 기억하고, 셈하고, 말을 찾는 일은 쓰지 않으면 무뎌진다. 중요한 것은 강도가 아니라 매일이라는 규칙성이다. 두칭의 매일 두뇌훈련 4종은 기억, 집중, 언어, 계산을 골고루 자극한다.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다. 치매는 생기고 나서 관리하는 것보다, 건강할 때 미리 예방하는 편이 언제나 더 현명하다. (글 출처 : 중앙치매센터 치매예방수칙 공개자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종합.)

자주 묻는 질문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은 어떤 의미인가요?
2024년 수상으로 한국인 최초의 노벨문학상이 되었다. 한국인이 받은 노벨상으로는 2000년 노벨평화상에 이어 두 번째다. 아시아 여성 작가로서도 처음이었다. 한림원은 역사적 상처를 마주하고 인간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시적인 산문을 선정 이유로 들었다.
노벨상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스웨덴의 알프레드 노벨이 남긴 유언에서 시작됐다. 재산을 기금으로 삼아 인류에 공헌한 사람에게 나눠 주라는 뜻이었고, 그에 따라 1901년부터 시상이 시작됐다. 처음에는 물리학·화학·생리의학·문학·평화 다섯 부문이었다. 경제학상은 나중에 따로 제정된 상이다.
태풍과 허리케인은 무엇이 다른가요?
같은 현상을 지역에 따라 다르게 부르는 것이다. 중심 부근의 최대 풍속이 초속 17미터를 넘고 폭우를 동반하는 열대저기압을 아시아에서는 태풍, 북아메리카 쪽에서는 허리케인, 인도양에서는 사이클론이라 부른다. 예전에는 호주에서 윌리윌리라 부르기도 했으나 지금은 사이클론으로 통용된다.
태풍 이름은 누가 정하나요?
태풍위원회 회원국들이 각각 이름을 제출해 돌아가며 쓴다. 우리나라와 북한이 모두 회원국이라 우리말 이름이 여러 개 들어 있어 개미나 나리, 장미 같은 이름이 나온다. 큰 피해를 남긴 태풍의 이름은 목록에서 빼고 새 이름으로 바꾸기도 한다.
태풍 예보가 나오면 무엇을 챙겨야 하나요?
정전과 단수를 먼저 대비한다. 손전등과 여유 있는 물, 상하지 않는 먹을거리를 준비하고 휴대전화를 미리 충전해 둔다. 늘 드시는 약은 며칠분을 손 닿는 곳에 두는 편이 좋다. 바람이 강할 때는 외출을 삼가고, 재난 안내는 안전디딤돌 앱이나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 자료

  1. 노벨재단 — 노벨상 제도와 수상 발표 자료
  2. 기상청 — 태풍 정보와 이름 부여 방식 안내
  3.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 — 태풍 국민행동요령
  4. 중앙치매센터 치매예방수칙 — 인지활동과 뇌 건강
두칭 매거진 편집부 · 노벨재단·기상청·행정안전부 공개 자료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최초 게시 2026.06.25 · 최종 수정 2026.08.07

※ 이 글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일반 교양 정보입니다. 태풍 대비 요령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실제 상황에서는 기상청 특보와 지자체·소방 당국의 안내를 우선 따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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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출처
노벨재단 공개 자료 · 기상청 태풍 정보·이름 부여 안내 · 행정안전부 국민재난안전포털 국민행동요령 · 중앙치매센터 치매예방수칙
※ 태풍 대비 요령은 일반 안내이며, 실제 상황에서는 기상청 특보와 지자체·소방 당국의 안내를 우선한다.

■ 사진 출처
대표 이미지 및 본문 사진 전부 — 두칭 자체 제작(AI 생성)

© 두칭(주식회사 액티브시니어) · 게시일 2026.06.25 · 소개 · 개인정보처리방침 · 매거진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