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에 느껴지는 신선한 바람이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지금,
이 시기에만 허락되는 노랗고 붉게 물든 단풍을 감상하며
국내 여행지에서 가을 낭만을 만끽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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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사진 명소, 용비지 📸
한 폭의 그림과 같은 풍경이 펼쳐지는 충남 서산에 위치한 용비지!
가을의 용비지는 단풍과 호수에 비친 나무 그림자와 가을 하늘의 조화가 그 신비함을 더한다.
용비지에서는 셔터만 눌러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다.
서산에는 용비지 뿐 아니라 해미읍성, 개심사, 갯벌체험하기 좋은 웅도 등 볼거리가 풍성해 가을 나들이에 제격이다.
출처 : 스카이스캐너
태안에 있는 청산수목원은 특히 팜파스와 핑크뮬리가 아름다워 2030에게 인기 많은 데이트 장소다.
가로수길이 잘 조성되어 시원한 바람과 함께 산책하기에 좋고, 옆에 자리한 자그마한 호수들은 숲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하늘을 채울 듯 풍성한 억새, 춤추는 듯한 은백색 물결을 이루는 팜파스, 분홍빛 물결 핑크뮬리와 함께 가을 시즌에만 주어지는 인생샷을 기대해도 좋다!
평소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하며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진 이 곳은 가을 단풍 시즌에는 붉게 물든 나무와 강에 비친 아름다운 나무 숲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기기 좋다.
관방제림은 담양 가을여행 필수코스인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사이에 있어 함께 가을을 느끼기에 안성맞춤 관광지다.
푸른 숲을 지나며 붉게 펼쳐지는 고창 선운사 꽃무릇은 남도에도 가을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자연이 주는 알람이다.
우리나라 대표 꽃무릇 군락지에는 고창 선운사, 영광 불갑사, 함평 용천사가 있지만, 그 중 으뜸은 단연 여기 고창 선운사이다.
고혹적인 매력의 고창 선운사 꽃무릇이라면, 가을의 시작선에서 남기는 인생샷을 찍을 곳으로 맨 앞에 세울 수 있겠다.